쫄몹인줄 알았는데 애가 보스였어
다 그런 것 아니겠어? 나만 그런 것 아니지?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, 일을 손으로 하는지 입으로 하는지 원. 조용히 안 해! 나도 모르게 고함이 나오는 것은 워킹맘 엄마의 일상이랄까.